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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권하는 치료법] 알러지성 질환 !!!

옹달샘농장 2010. 6. 5. 11:41

: 알러지의 원인은 류코트리엔, 프로스타글란딘, 트롬복산같은 염증물질과 히스타민의 과다분비, 이 두 가지 작용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치료는 항히스타민제와 항염제(소염제)를 같이 사용해야한다.
항히스타민제는 장기복용하여도 큰 부작용이 없는 비교적 안전한 치료제가 개발되었으나, 소염제로 쓰이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매우 심각하다.
현재 스테로이드를 대체할 부작용이 없는 소엽제의 개발을 추진 중이나
아직 성과가 없다.
이 소염제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것이 EPA와 DHA이다. 단, 히스타민에 의한 알러지 작용에는 효과가 없고 류코드리엔 등 염증성 물질에 의한 한 알러지 작용에만 효과가 있으므로 항히스타민제와 같이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1)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은 주원인이 알러지 반응이지만, 단순히 알러지가 원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여러 원인에 기인하므로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으로 유전적인 요인이 매우 높다. 발생 연령은 3개월 이내가 27.6%, 1세 이내에 발생하는 경우가 53.1%로 영유아기에 주로 발생한다. 유아기에 발생한 아토피성 피부염은 75%가 2세 이내에 소멸한다. 2세 이후 성인에서도 발병하지만 거의 모든 아토피는 40~50 대에 소멸된다.
*아토피 환자를 위한 식사법*
a. 알칼리성 식품을 자주 섭취: 야채, 과일
b. 식초가 들어간 음식, 근채류 야채 수프, 매실 액기스를 자주 먹는다
c.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줄인다.
d. 착색제, 방부제, 발색제, 표백제 등이 들어간 과자 등의 가공식품, 인스탄트 식품의 섭취를 줄인다.

*2세 이하의 영유아들에서 나타난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예후가 좋으므로 가까운 병.의원에서 간단한 약,연고 등으로 치료해도 되지만, 자꾸 재발하거나, 악화되는 경우는
a. 철저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모유를 먹이는 엄마는 가급적 오래(돐이 지날 때까지) 먹이고, 분유를 먹이는 엄마도 모유로 바꾸는게 좋다. 불가능 하면 M 유업에서 생산되는 "HA분유" 라는 특수한 분유가 나와 있으며 본사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b. 병원 치료는 알레르기 전문 의사에게 가는 것이 좋다.
항히스타민, 부신피질 호르몬(스테로이드), 연고 등으로 치료하지만
부신피질 호르몬의 경우 과량 또는 지속적으로 사용시,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연고도 마찬가지다.
c. 최근 GLA 성분으로 만든 아토피 피부치료제가 개발되었으나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이런 어린이들에게 GLA 블렌드를 권하는게 좋을 것 같다.
하루 1/2~1 캡슐 정도씩 2~3개월 복용 시키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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